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를리 엡도 (문단 편집) == 논란 == 만평이나 어조가 지나치게 과격하고 극단적이다. [[예수]] 와 [[야훼]]가 '''[[https://nelpaesedeibalocchi.wordpress.com/2012/11/12/vignette-satiriche-contro-la-chiesa-charlie-hebdo-rappresenta-la-trinita-in-un-trenino-di-sodomia/|벌거벗고 항문성교를 하는]]''' 묘사를 한다던지... 때문에 샤를리 엡도를 옹호하는 사람들조차도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샤를리 엡도에 대해 소극적인 지지를 한 것이지 샤를리 엡도에서 주장하는 것들을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닌 경우가 많다. [[이슬람]]을 소재로 하지 않은 경우에도 해괴하고 모욕적인 풍자를 많이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기도 한다. 일례로 [[2016년 이탈리아 중부 지진]]이 일어난 이후에는 [[지진]]이 일어난 지역이 [[파스타]]로 유명한 것에 빗대어 피범벅이 된 남녀와 무너진 건물 벽에 압사한 사람들을 [[펜네]], [[라자냐]] 등으로 표현하는 고인모독급 묘사를 한 적도 있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3/0200000000AKR20160903003551109.HTML?input=1179m|#]]) 이러한 성향을 두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동정하지만, (그와 별개로) 엡도의 내용은 저질이다"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다. 난민 소년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을 인용해 "꼬마 아일란이 자라면 무엇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써넣은 후 이 문장 아래에는 두 손바닥을 내민 남자 두 명이 도망치는 여성들을 뒤쫓아가는 모습을 그려넣고 맨 밑에는 [[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독일에서 엉덩이 더듬는 사람"]]이라는 글귀를 써넣어 조롱하는 만평을 게재해서 난민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했다고 전방위로 까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114110200009|#]] 어지간해선 자신들의 만평에 대한 비난에 대해 반박 따위는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을 비난한 자들을 되려 조롱해오던 샤를리 엡도조차도 이 만평은 워낙 헛소리라서 전방위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결국 견디다 못한 샤를리 엡도에서 난민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난민 혐오주의자들을 비난하기 위해 만평을 제작했다고 [[변명]]을 해야만 했다. 당연히 같잖은 수준의 변명이였기에 더 까였다. [[2021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과 [[메건 마클]] 왕손빈(40)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빗대는 만평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314/105873515/1|(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